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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도 “아기울음소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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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9-12-2 │ 조회214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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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도 “아기울음소리 줄었다”
최근 4년간 출산율 하락
전국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치
3분기 합계출산율 0.88명


최근 4년간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지속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27일 ‘2019년 9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9월 출생아 수는 2만4123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7.5%(1943명)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전국 출생아수도 7만3793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6687명)나 줄었다.

전국을 기준으로한 합계출산율은 작년 3분기에 0.96명, 올해 3분기에는 0.88명으로 내려앉았다. 인구절벽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통상 4분기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 합계출산율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0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합계출산율이 1.0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은 여성이 가임기간 동안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의미다.

평택시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동향조사:시군구/합계출산율’에 따르면, 2018년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1.144명으로 이전해인 2017년 합계출산율 1.254명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09년 1.393명을 시작으로 2010년 1.447명, 2011년 1.449명, 2012년 1.532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2013년부터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지난 2015년부터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015년 1.469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2016년 1.366명, 2017년 1.254명, 2018년 1.144명을 기록했다.

특히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두드러졌다.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25∼29세, 30∼34세의 출산율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의 출생아수는 2009년 4309명(남아 2152, 여아 2157)에서 통계가 확인된 2017년 3870명(남아 1962, 여아 1908)으로 10%가량 감소했다.


구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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